수원에서 자라 세계를 경험하고 돌아와
우리 대한민국과 수원의 재도약을 위해
이번 총선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국제 정세도, 기술 발전도, 미래 세대도
모두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우리 정치만이
정체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바꿔야 합니다.

일류 국민과 기업의 발목을 잡는
삼류 정치를 바꾸겠습니다.
미래가 아닌 과거와 기회가 아닌
위기만을 외치는 정치를 바꾸겠습니다.
세계로 뻗어 나가는 것이 아닌
국내 정쟁에만 목매는 정치를 바꾸겠습니다.
대한민국은 그 누구와 견주어도 높은
산봉우리와 같은 나라이자 큰 나라입니다.
세계 어디에 내어놔도 자랑스러운
젊고 실력 있는 정치인,
우리도 가질 수 있습니다.
제가 최선을 다해 그 물꼬를 트겠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걸맞은 정치, 

그런 정치 보여드리겠습니다.

김원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