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 2015 Lab Review

Papers: Task Interruption & Resumption

What Makes Interruptions Disruptive? A Process-Model Account of the Effects of the Problem State Bottleneck on Task Interruption and Resumption

기존의 인터럽션 렉을 체크하는 세가지 팩터: 인터럽션 지속(Interruption duration), 인터럽팅-테스크 복잡도(Interrupting-task complexity), 인터럽션을 당한 때(Moment of interruption)는 여러 연구에서 지속적으로 관찰되어 왔으나, 이 펙터들을 하나로 묶을 모델은 아직 제시되지 않았다. 따라서 이 논문에서는 Problem States(이하 PS)라는 개념을 빌어서 Memory for Problem States(이하 MPS)라는 모델을 제시한다.

이 모델은 기존의 알트먼(Altmann)과 트래프턴(Trafton)이 제안한 Memory for Goals(이하 MG) 이론에 바탕을 두고, 그 이론의 Goal을 PS로 대체한 것이다. MG 이론에서는 모든 task에 goal이 존재하여, 인터럽트 당했을 때 goal이 procedural memory(이하 PM)에서 declarative memory(이하 DM)로 goal이 이동하기 때문에 DM에서 goal의 activation level(다시 PM으로 불러오기 위해서 필요한 에너지 수준)이 감소해, resumption lag이 발생한다고 말한다. 이 이론은 Interruption duration과 moment-of-interruption의 resumption lag 상관관계를 설명할 수는 있지만 Interrupting-task complexity와 resumption lag의 상관관계를 설명할 수는 없다.

이를 수정한 MPS 모델에서는 일부 테스크에만 PS가 존재하고, 또 테스크 별로 PS가 memory에서 차지하는 용량이 달라서 PM의 PS 용량이 다 차기 전까지는 인터럽션이 발생해도 DM으로 PS가 넘어가지 않아서 activation level의 감소가 적용되지 않아 resumption lag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 모델에서는 MG이론이 설명하지 못한 Interrupting-task complexity에 따른 resumption lag의 변화를 PS의 용량 차이로 설명할 수가 있다.

The Effects of Chronic Multitasking on Analytical Writing

이 논문은 만성적인 멀티테스킹 성향(Chronic Multitasking)이 분석적 글쓰기(Analytical Writing)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논문이다. 실험 대상을 Ophir의 Media Multitasking Index(MMI)에 따라서 Heavy Media Multitasker(HMM)과 Light Media Multitasker(LMM)으로 분류했으며, 두 집단이 어떤 다른 경향을 띄는지를 알아보고자 실험을 수행했다. 결과는 HMM은 distractor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distractor가 현재 쓰고있는 글과 관련이 높다면 글쓰기의 퀄리티가 올라갔고, 반대로 관련이 없다면 퀄리티가 낮아지는 경향을 띄었다. 반면 LMM은 distractor의 영향을 받지 않아서 distractor의 관련성과 상관없이 일관된 퀄리티를 보여주었다.